
마케팅 부서 관련 자소서를 3탄으로 준비해봤다. 참고하고 또 참고하여 내 것으로 만들고, 본인만의 글을 혼신을 다해 작성하길 바란다. 1) 성격의 장단점 ‘살아있는 눈빛, 그 반짝임’ 수업 시간이 되면, 선생님과 일심동체가 되어 ‘Communication’에 집중합니다. 눈 맞춤은 기본이고, 손끝에서 떨어지는 글자 하나, 예를 설명하는 동작 하나에도 ‘반짝이는 눈’을 떼지 않습니다. 사람과 사물, 일과의 Communication에 대한 열정뿐만 아니라, 나와 다른 생각을 수용적이고 유연한 태도로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성격은 많은 사람의 관심과 믿음을 바탕으로 폭넓은 대인관계를 형성시켜주었습니다. 한편 세심하고 꼼꼼하게 계획하고 정리하는 일을 잘해서 고등학교 때 친구들은 ‘필기 여왕’이라는 별명도 지어주었습..

아래 내용을 복사하기보다는 본인의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참고용으로 활용하길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 해당 자소서는 완성된 자소서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께서 어떤 흐름을 가지고 써 내려가야 하는지에 대한 감을 가지는 용으로 활용하길 바란다. 1) 성장과정 ‘어려서부터 몸에 밴, 자율과 책임.’ ‘자율과 책임’을 강조하시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스스로 알아서 하는 생활습관이 몸에 배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제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전적으로 제 자율에 맡기셨습니다. 대신 결과에 대한 책임은 제 자신의 몫이었습니다. 여러 번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더 나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뚜렷한 문제의식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수업시간에 유난히 질문이 많고, 목소리가 커서 선생님들께..

요즘 취업 관련 메일을 하나 둘 받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기도 하고 부담이 되기도 한다. 한 명의 독자에게 메일을 받았는데, 자소서의 감점 같은 것 말고 어떻게 써야 할지 감도 잘 안 온다는 소식을 듣고, 부리나케 도움을 주고자 모니터를 켰다. 사실 완성된 자소서는 아니기 때문에 1~3탄에 걸쳐서 필자가 가지고 있던 자료를 배포할 예정이니, 본인에게 맞는 형식과 어떻게 써 내려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 1~3탄의 내용을 보며 자소서의 기본에 대해서 감을 잡도록 하자. 그러한 과정을 겪은 뒤, 차근차근 다듬어 나간다면 본인에게 맞는 한 편의 훌륭한 글이 되어있을 것이다. [예시] 1) 성장과정 “뭔가 만들어 보겠다던 어린 시절” 만들기를 좋아 했던 저는 늘 손에 상처를 달고..

블로그 시작 10일도 되지 않아 질문을 받았다. 소금물 농도에 대한 심화 문제인데, 이를 필자가 풀었던 방식으로 알려주기 위해 다시 들어왔다. 일단, 메일을 통해 질문을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문제에 대한 관심이 있고, 문제를 어떻게 해쳐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가진 우리 독자들이라면 충분히 입사시험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질문을 주신 독자께서는 소금물 농도 문제의 변형인 설탕물 문제에 대한 질문이었다. 농도에 대한 문제를 어떻게 접근하는지, 어떻게 변형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에 대한 내용은 추후에 설명하려 했으나, 독자의 긴급한 요청에 이렇게 설명을 하고자 한다. 문제는 여느 문제와 똑같이 짧다. 하지만 어렵게 또는, 시간이 많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

이번 시간에는 GSAT에서 무조건 고득점을 해야만 하는 파트인 시각 Part. 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다. 시각 파트는 어느정도 요령을 습득하면 바로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량 나오게 된다. 삼성에 합격하는 부류의 대다수가 시각 파트는 90점 이상을 맞아야만 한다. 보통 시각 파트는 요령없이 풀기 대단히 까다롭다. 여러 유튜브 및 강의에서도 가장 많이 시각 파트를 중요시하게 여기는 것 또한 이러한 이유에서다. 하지만 해당 문제에 대해서 요령을 습득한다면 가장 쉬운 파트가 시각 파트이지 않나 싶다. 삼성 인적성검사 시각 part의 1~6번 문제는 주사위 문제로 이루어져 있다. (매년 삼성의 경우 출제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나, 주사위 및 펀칭 문제는 항상 출제되기 때문에 필수로 알고 있어야만 ..

"추리 Part, 참 거짓 문제가 오래 걸린다고? 참 거짓 문제는 30초 안에 풀어야 제 맛이지..!" 현대, 삼성, CJ, SK 등 대기업 인적성 검사 및 NCS에서 항상 나오는 항목은 '추리'이다. 간혹 추리를 말 그래도 추리로 생각하며 문제를 추리하며 푼다던지, 하나의 보기를 TorF로 놓아서 거짓된 말을 찾아가는 식으로 문제를 푸느라 바쁘다. 물론 추리 Part는 중학생도 옆에 앉혀서 풀어보라고 하면 몇 시간이 걸려도 어떻게든 풀어낸다. 하지만 그러한 문제를 우리는 1분 내에 풀어내야 한다. 필자의 후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간혹 추리 Part 참 거짓 문제가 나오면 일단 Pass 한 뒤, 명제 문제나 언어추리, 도형추리를 먼저 푼 후, 참 거짓 문제를 풀면서 5~6문제를 통째로 날려버리는 경우가..

"소금물 농도 문제가 어렵다고? 아무리 어려워도 30초 안에는 풀 수 있어야지..!" 대기업 인적성 검사 및 NCS 수리 Part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항목은 단연 소금물에 대한 문제일 것이다. 필자는 소금물 문제만 나온 문제집(중학교 과정), 인적성 문제집, NCS에서 나오는 문제들을 분석한 결과 한 가지만 알게 되면 1분 안에 풀 수 있는 풀이법을 연구했다. 단연,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들은 고등학교 수능, 대학 공업 수학 등에서 나오지만, 시간을 중요하게 여기는 입사 시험 난이도로 보았을 때, 필자가 만든 풀이법으로 소금물 문제를 풀이한다면 시간 단축 및 정확도를 확실하게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문제 풀이에 앞서 소금물 농도에 대한 공식은 이러하다. 문제를 풀이하는 데에 있어서 NCS 및..

"취업은 누구나 할 수 있다. 다만, 조금의 관심과 노력으로 본인이 원하는 기업 or 기관에 입사하길 바란다." 모나지 않게 학창 시절을 보낸 후, 대기업에 입사하기 위해 관련 인적성 검사&시험을 뚫고자 노력했던 시절이 있었다. 삼성 GSAT, 현대 HMAT, CJ CAT 등, 자소서가 통과하면 책 두세 권씩 사들고 바늘구멍에 들어가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던 것 같다. 그렇게 첫 직장은 H기업이었고, 사기업의 현실적인 문제점을 직시한 뒤, 퇴사를 결정했다.(사무직과 노조의 역차별, 출퇴근 시간 불명확, 비상사태 시 바로 출근 등.) 사실 지금 생각해보면 내 성격에 맞는 기업을 먼저 찾아본 뒤, 이러한 일들이 이루어졌다면 조금 더 경력에 있어서 우위를 점했을 테지만, 후회를 하지 않으려 노력 중이다.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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